2006년 09월 16일
GO
오래간만에 포스팅합니다. 요새는 컴퓨터를 하는 것보다 책 읽고 음악 듣는게 더 좋아서(=귀찮아서) 포스팅을 전-혀 안 해버렸네요.
앞으로는 간간히 근황이라던가 읽은 책이라던가 들은 음악에 대해서 포스팅할까 합니다. 그리고 쓸데없는 잡소리.
DSLR 사면 사진도 올리고...
..이전과 다른 건 별로 없습니다.
아무튼 이번에 읽은 책은 'GO'라는 소설입니다. 나온지도 좀 됐고 꽤 유명한 듯 합니다만 그건 잘 모르겠고... 어느 분께서 추천해주시기도 했고 해서 겸사겸사 읽게 되었네요.
사실 이 책을 처음 추천 받았을 때, 추천해주신 분께 '그거 장르가 에로소설이지?'하고 물었습니다만...
에로소설 맞습니다. 결말이 너무 엄하잖아 이 짐승.
가장 중요한건 독특하고, 굉장히 재밌었다는 겁니다. 어찌보면 딱딱한 문체인데.. 굉장히 자연스럽게 흡수가 되네요. 저야 독서량이 그리 많지 않아서 이런 책들이 많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, 매우 신선하게 느껴졌달까요.
보자면 굉장히 난해한 이야기도 많은데.. 특유의 문체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능력으로 쉽게쉽게 풀어나갑니다. 말하자면 이 책은 굉장히 '읽기 쉬운 책'이라는 부류에 들어갈 수 있겠네요.
줄거리는 생략. 안 읽어보신 분은 사서 읽으셔도 별로 후회없을 겁니다.
작가인 가네시로 카즈키씨는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싶어서 검색해봤더니.. '플라이, 대디, 플라이'의 작가이기도 하시네요. 여건이 되면 이것도 한 번 읽어봐야겠습니다.
앞으로는 간간히 근황이라던가 읽은 책이라던가 들은 음악에 대해서 포스팅할까 합니다. 그리고 쓸데없는 잡소리.
DSLR 사면 사진도 올리고...
..이전과 다른 건 별로 없습니다.
아무튼 이번에 읽은 책은 'GO'라는 소설입니다. 나온지도 좀 됐고 꽤 유명한 듯 합니다만 그건 잘 모르겠고... 어느 분께서 추천해주시기도 했고 해서 겸사겸사 읽게 되었네요.
사실 이 책을 처음 추천 받았을 때, 추천해주신 분께 '그거 장르가 에로소설이지?'하고 물었습니다만...
에로소설 맞습니다. 결말이 너무 엄하잖아 이 짐승.
가장 중요한건 독특하고, 굉장히 재밌었다는 겁니다. 어찌보면 딱딱한 문체인데.. 굉장히 자연스럽게 흡수가 되네요. 저야 독서량이 그리 많지 않아서 이런 책들이 많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, 매우 신선하게 느껴졌달까요.
보자면 굉장히 난해한 이야기도 많은데.. 특유의 문체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능력으로 쉽게쉽게 풀어나갑니다. 말하자면 이 책은 굉장히 '읽기 쉬운 책'이라는 부류에 들어갈 수 있겠네요.
줄거리는 생략. 안 읽어보신 분은 사서 읽으셔도 별로 후회없을 겁니다.
작가인 가네시로 카즈키씨는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싶어서 검색해봤더니.. '플라이, 대디, 플라이'의 작가이기도 하시네요. 여건이 되면 이것도 한 번 읽어봐야겠습니다.
# by | 2006/09/16 04:34 | 도서 | 트랙백 | 덧글(6)


